The Illusion of Houdini 이라는 이름의 책을 써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몇주전까지만 하더라도 궂이 시간들여서 쓸필요가 있냐는 생각이지만, 이제 은퇴를 생각하는 시점에서 제대로 잘된 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VFX파이프라인쪽이나 Houdini 이펙트쪽이던 어떤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많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지만,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The Illusion of Houdini 이라는 이름의 책을 써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몇주전까지만 하더라도 궂이 시간들여서 쓸필요가 있냐는 생각이지만, 이제 은퇴를 생각하는 시점에서 제대로 잘된 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VFX파이프라인쪽이나 Houdini 이펙트쪽이던 어떤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많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지만,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MasterClass On-Demand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클래스를 1:1로 듣는 서비스입니다. 동영상, 프로젝트 파일, 리뷰, 라이브클래스 등 주로 1:1로 커리큘럼대로 정해진 시간에 마치는 수업방식입니다.
장점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읍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일단은 5개의 클래스를 On-Demand로 할 예정입니다.
세부 커리큘럼과 수강비용등은 곧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Houdini101을 비롯한 기본적인 툴을 익히고 공부하는 방법은 계속해서, 무료로 오픈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시뮬레이션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룩을 만들까하는 것들은 얼마나 데이타를 잘 다루느냐에 있습니다.집에 있는 데스트탑으로 영화의 한장면을 만들어 내는게 많이 어려워요. 그래서, 속임수를 많이 써야할겁니다. 카메라 레이아웃을 근거리보다는 원거리로 잡던지, 비어있는 공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채워넣는다든지, 볼륨라이팅으로 빈공간을 채워넣는다든지(물론 이것도 비싼렌더링이긴 합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은 OpenGL로 뷰티패스는 몇프레임정도만 보여줘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주의! 이글은 절대적인 개인의 사견일 뿐입니다.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계획에 참고하는 목적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