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업에서 보통 이야기하는 씨너지의 효과는 회사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그 자체 구분된 업종 자체에 역량을 쏟는다에서 찾을 수 있을텐데, 우리 개인들은 동호회같은 활동을 통해 씨너지를 찾는다.
타인의 실수나 경험을 딛고 올라서거나, 회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것이 씨너지의 중요한거 같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도 좋겠지만, 소극적으로는 구글링을 통해 그 대상을 찾을수 있는데, 아마도 소통은 이뤄지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행위입니다.
자, 그럼 우리들은? 100년의 인생에서 우리 삷의 교집합이 비주얼이펙트라는 걸로 교차했고, 그 시선을 한곳에 모으고 있습니다. 그 공동의 지향점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 소중한 시간을 같이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런것들이 모여, 소극적인 씨너지가 적극적인 씨너지 효과거 거듭나고 커대해지기를 바랍니다.
실로 찰나의 시간입니다. 그 시작 버튼이 Create엿듯이 마지막도 Delete버튼이 될 수 있습니다. 한순간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