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ra의 폭넒은 사용
Houdini의 Mantra렌더러는 예전부터 하이브리드 렌더러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픽사의 렌더맨이 업계에서 검증이 된 렌더러였지만, 아놀드와 같은 렌더러가 가지는 기술개발속도를 따라잡지못하는 면이있었습니다. 가격도 정말 비싸구요. 정품라이센스를 써야하는 큰 스튜디오의 경우에 가격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자체를 갖추기에도 큰 노력이 들어서 웬만한 규모를 갖추지 않은 회사에게는 또 다른 부담이었습니다.
Katana(소니)나 DLight(디즈니)의 렌더링툴의 경우 다양한 렌더러를 연결해서 쓸 수 있는데, 아놀드렌더러의 성능에 많이 놀라움을 가졌었습니다. 렌더맨에서 아놀드로 많이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니의 경우 OSL의 사용으로 렌더맨의 종속에서 벗어났지만, 더블네가티브의 경우 이펙트, 라이팅 파이프라인을 후디니로 바꾸면서, 더불어 mantra의 활용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울러 만트라 렌더토큰은 무료이기때문에 회사에 부담이 적고, HQueue와 같은 렌더메니지먼트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서 소규모회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단언컨데 한국회사들중에 HQueue를 렌더메니지먼트 툴로 활용하는 회사가 많을겁니다. 앞으로 만트라의 폭넒은 활용이 더 기대되며, 만트라세이더프로그래밍이나 VEX프로그래밍을 익혀두면 더울더 활용도가 많을거 같습니다.
Comments 1
의외로 of the shelf 세팅에 PBR 사용하면 HDRI 같은경우 VRAY 를 능가할만한 퀄러티를 기본적으로 가지고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제 실력..-_ㅠ